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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다래끼(맥립종)와 결막염은 깨끗한 손씻기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.
질환의 이환되는 경우 다량의 삼출성 분비물이나 통증 등으로 불편감이 있으며, 시력 손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6단계의 올바른 손씻기로 예방하도록 합니다.